[알포터 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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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中] 첨단 물류기술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다. 2011년부터 개최돼 올해 제13회를 맞았다.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은 물류 관련 스타트업(새싹기업)부터 대기업까지 150개 기업이 총 780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장비와 시스템,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특히 ‘로봇’, ‘인공지능’, ‘환경·사회·투명경영(ESG, Environment·Social·Governance)’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물류기술 전시와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는 우선 물류서비스에 활용되는 다양한 로봇이 전시됐다. 물건을 스스로 운반하는 자율주행 배송로봇, 사람을 따라다니는 대상추종 운반로봇, 물건을 규격이나 특성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하는 분류시스템 등 물류서비스의 혁신을 가져올 다양한 물류 로봇이 관람객들을 맞았다. 한편, 원희룡 장관은 18일 개막식에 참석한 뒤 직접 전시회를 참관하며 첨단물류기술 동향을 살펴봤다. 친환경 토탈 물류 플랫폼 기업 (주)알포터 부스를 방문해서는 박용재 대표로부터 안전로봇의 구동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이하생략 ※기사 전문 보기 : “로봇·AI·ESG와 만난 첨단물류 보자”… 780개 전시관 ‘북적’:매일건설신문 (mc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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