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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中]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통산업에 맞춰진 규제를 바꾸기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인 혁신 의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물류산업이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기업의 생존 본능을 전제로 규제샌드박스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청년물류포럼과 공동개최한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정책에 가로막히거나 기업 간 생태계 질서에서 어려움이 생길 경우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제13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의 부대행사로 열렸다. 물류산업은 혁신과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혁신환경이 좋다고 원 장관은 평가했다. 그는 "대형 물류회사들이 요소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입법화가 어려울 경우 샌드박스를 활용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기업이 돈을 벌기 때문에 생존을 고민하는 게 역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하생략 ※ 기사 전문 보기 : 원희룡 "전통산업과 첨단물류 충돌…기업이 문 두드려야 제도개선" (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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